본문 바로가기
상품이나 패키지 구입후기입니다.
어제 바지도안 받아서 드뎌 완성했어요.^^;;
근데 광목천이 좀 모자라서 완성선을 시접으로 두고 좀 작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머 ^^;;
제일 어려웠던게 바디에 다리 연결하는 거였어요.
균형이 안맞아 옆으로 계속 돌아가서 ㅜㅜ 사실 지금도 좀 삐딱하네여. 또 한가지는 속저고리 겨드랑이 부분 연결하는게 힘들더라구요. 자꾸 겹치거나 울어서..ㅜㅜ 그 부분이 여전히 별루지만...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.
아고 원단이 빠듯하게 재단되었군요ㅠ 그래도 너무도 예쁘게 완성하셨는걸요. 바디에 다리를 연결할때는 다리를 편평하게 바닥에 세운후 다리/몸통/다리 요렇게 왼쪽손에 모두 겹쳐잡고서 오른쪽엔 긴바늘을 들고 관통시키셔야 다리길이가 달라지지 않아요. 이미 삐딱하다 싶으시면 짧은쪽 발바닥에 글루를 짜서 굳힌 후, 다리길이를 맞추어 나무판에 다시 고정하시면 되세요^^
비밀번호
/ byte
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장바구니 0개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아고 원단이 빠듯하게 재단되었군요ㅠ 그래도 너무도 예쁘게 완성하셨는걸요. 바디에 다리를 연결할때는 다리를 편평하게 바닥에 세운후 다리/몸통/다리 요렇게 왼쪽손에 모두 겹쳐잡고서 오른쪽엔 긴바늘을 들고 관통시키셔야 다리길이가 달라지지 않아요. 이미 삐딱하다 싶으시면 짧은쪽 발바닥에 글루를 짜서 굳힌 후, 다리길이를 맞추어 나무판에 다시 고정하시면 되세요^^